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1140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665 0
플레이브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6 12.21 19:52485 0
플레이브 혼자 꼬리 붕붕붕붕 흔들고 있음 13 12.21 06:34487 0
플레이브 플레이브 사랑해 12 12.21 08:42359 1
 
노래 들으몀서 뜯으면 나올거야 하고 프리텐더 틀고 하나 꺘는데 15 12.10 15:49 224 0
이거 나 몰랐는데…! 28 12.10 15:46 433 0
본인표출대구대실점 빼빼로 재입고 됐오 13 12.10 15:45 139 0
영화 2주차 상영표 주말 아직 안뜬거지? 2 12.10 15:44 56 0
빼빼로크런키 파 너무나 행복한 프로모션인 것 4 12.10 15:42 109 0
혹시 십카페에 2 12.10 15:38 124 0
하미니 복근 봤니?🫣 13 12.10 15:36 280 0
밑에 글 보고 생각났는데 나는 밤비가 커버해줬음하는 노래 1 12.10 15:31 40 0
긍른의 시대가 왔다 5 12.10 15:28 136 0
개인적으로 은호가 커버해줬으면 하는 크리스마스 노래....... 4 12.10 15:22 78 0
퍼즐 17 12.10 15:20 50 0
아이맥스 도장 질문있어!! 4 12.10 15:16 112 0
십카페 직원분들 미아(솜깅) 찾기도 해주시네 9 12.10 15:12 292 0
우리들 마음에 착륙한 다섯 명의 외계인🏠 2 12.10 15:08 136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교환 구해요 🖤->💗 12.10 15:04 21 0
심심해서 덕질 유형 테스트 해봤는데 26 12.10 15:04 193 0
빼ㅃ로 재고 남아있는 곳들 8 12.10 15:00 214 0
십카페 있자나 8 12.10 14:50 200 0
오늘 오후반차라 집 와서 쉬는 중인데 라방 뭐 틀어두지 7 12.10 14:44 106 0
예준이 유어스 겨울에도 찰떡이네 6 12.10 14:40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