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님과 둘째 형님>당대표 안 나가고 최고위원 나간다고 엄청 혼내셨던 84세 큰형님과 대전에서개인택시를 하시는 둘째 형님이 막내동생 응원하러 나오셨습니다. 추억의 대전 충무체육관.피는 물보다 진하다. pic.twitter.com/BOD3NC96vG— 정청래와 더불어민주당 (@ssaribi) August 15, 2022
<큰 형님과 둘째 형님>당대표 안 나가고 최고위원 나간다고 엄청 혼내셨던 84세 큰형님과 대전에서개인택시를 하시는 둘째 형님이 막내동생 응원하러 나오셨습니다. 추억의 대전 충무체육관.피는 물보다 진하다. pic.twitter.com/BOD3NC96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