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내기준 박보검 얼굴합 ㄹㅈㄷ는 아이린이었음159 03.05 16:3821906 22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100 03.05 20:1321172 1
드영배 수지 서강준 전화 사건 아는 사람71 03.05 12:4829010 16
드영배 홈플 폐업 예정 점포들이라는데53 03.05 21:2912091 0
드영배/정리글와 왕대륙 ㅅㅇㅁㅅ 사건 정리하면 이거래59 03.05 19:5517558 1
 
킹덤 안본눈 산다8 02.26 19:42 362 0
김비서나 응칠처럼 형제가 같은 여자 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좀!4 02.26 19:42 77 0
손주아 그냥 다른 사람 만나라5 02.26 19:42 244 0
박은빈 이건 좀 귀엽다 ㅋㅋㅋ9 02.26 19:42 898 1
하정우는 거울셀카까지 주네 02.26 19:41 120 0
마플 한가인 유튜브 컨텐츠 말 나오는 이유 난 이거같음16 02.26 19:36 571 1
내 취향 소나무야?4 02.26 19:29 278 0
최현욱 연기 잘하네3 02.26 19:24 204 0
혹시 60일 영진남욱영진 씨피러들 좀 있었어...? 1 02.26 19:22 63 0
진기주 진짜 동안이다3 02.26 19:19 323 0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주말드라마 50부작 일일드라마 100,120부작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5 02.26 19:18 233 0
폭싹싹김치~ 폭싹이들아 질문19 02.26 19:16 369 0
기깔 나는 로맨스 말아주면 좋겠는 배우있니20 02.26 19:16 386 0
추영우가 말아주는 악역 뭐가 보고싶니2 02.26 19:16 138 0
아 추영우 ㅋㅋㅋㅋ 으른섹시가 추구미랰ㅋㅋㅋㅋㅋㅋ5 02.26 19:14 308 0
아 스터디그룹 보고있는데1 02.26 19:12 117 1
추영우 버블이나 소통앱 하게대면 알려주세요...6 02.26 19:12 253 0
난 이 대사 듣고 느꼈자너 02.26 19:10 121 0
흑염룡 주연이 모델포즈 취하는 스틸 줬네2 02.26 19:09 214 0
주지훈 유퀴즈에서 킹덤 언급 한 번만 해줬으면8 02.26 19:07 44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