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사람 진짜 많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12 12.14 21:1222445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44 11:191147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7 0:04912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60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992 27
 
어쩌다 50대 정치인 아저씨가 외모에 집착하게 됐을까8 12.10 11:37 224 0
도대체 무한도전은 몇 수를 앞에서 보고 있었을까? 12.10 11:37 41 0
프듀 x 체감 인기 어느 정도였어?13 12.10 11:36 172 0
정보/소식 [단독] 현직 총경들, 국수본부장에 "뭘 망설이나? 즉시 윤석열 체포 시도해야”7 12.10 11:36 513 1
원래 내 점심 밥 친구 자컨이었는데2 12.10 11:36 147 0
난 저번 선거 부정 선거 맞을 거라 생각해12 12.10 11:36 544 2
정보/소식 '尹탄핵'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은 '지문 조회'로 특정 논란 (포스트잇 붙인 고3..9 12.10 11:36 327 1
OnAir 근데 군대가 통수권자 명을 안 따를려면18 12.10 11:35 194 0
빙키봉 쿠팡에서 사려는데 괜찮으려나10 12.10 11:35 780 0
OnAir 김병주의원님 타임이다 12.10 11:35 54 0
최애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다 vs 아니다10 12.10 11:35 57 0
정보/소식 '尹탄핵'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은 '지문 조회'로 특정 논란7 12.10 11:34 230 0
오늘 전과자 우리 학교 촬영이네7 12.10 11:34 1069 0
OnAir 헉 드디어 김병주 의원님2 12.10 11:34 183 0
OnAir 아 언론 보도 보고 알았대4 12.10 11:34 177 0
정샘물쿠션 잘맞는 익들아 다른 잘맞는 쿠션 추천좀12 12.10 11:33 185 0
OnAir 먼 ㄹㅇ 단체로 귀신이 들렸나1 12.10 11:33 92 0
마플 나 드디어 하이브 투본 탈덕이랑 탈케했다5 12.10 11:33 183 0
김재섭 사무실 얼마나 핫하냐면28 12.10 11:32 2527 1
OnAir 걍 쟤네 다 잡아 족쳐라 12.10 11:3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