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경찰, 김용현·여인형 최측근 참모들 조사...'계엄문건 파쇄' 의혹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최근 김 전 장관의 군사보좌관인 김모 씨와 여 전 사령관의 비서실장인 이모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씨는 계엄이 해제된 뒤 여 전 사령관이 관여된 계엄 관련 문서를 파쇄하고 자료를 삭제한 의혹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김 전 장관의 군사보좌관을 맡기 전 방첩사의 국실장급으로 근무한 인물로 군 내에서는 여 전 사령관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835?sid=102

[익인1]

파쇄 ㅋ

[익인2]

야 내가 이럴줄 알았다

[익인3]

복구 못 하나

[익인4]

이거 또 박근혜때처럼 기자들이 주워다가 한올한올 붙이는거 아님?

[익인5]

경찰제발빨리빨리힘내줘라

[익인6]

얼마나 또 많은게 지워지고있을까... 해제되자마자 체포 했어야하는데

[익인7]

경찰아 빨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