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47 03.04 17:294081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49 03.04 19:16700 0
플레이브나 우연히 만난 플리 지금도 못잊음 31 03.04 16:08954 0
플레이브 헉 이제 USB에 데이터 저장하면 안된대 42 03.04 21:55671 0
플레이브 중국산 칼 쓰지마라 애드라 중국산 칼 쓰면 34 03.04 22:09379 0
 
마플 취켓팅 진짜 미치겠다 19 03.02 17:45 305 0
디벨롭 기대한다고 보냈는데 벌써 낉여왔어 03.02 17:45 20 0
아 근데 또벨롭버전 느낌있어 ㅋㅋㅋㅋㅋ 1 03.02 17:43 56 0
예준이 울겠다 은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2 17:42 3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2 17:42 18 0
혹시 푸드랩1 텍대 있는 플둥??? 03.02 17:42 23 0
으노가 영원히 끌올을 해 3 03.02 17:41 72 0
하루종일 봤는데... 3 03.02 17:39 124 0
팝업창 열렀는데 없다... 6 03.02 17:36 181 0
아 팝업 열리는거 타이밍 진짜.. 2 03.02 17:36 157 0
감상이 "부끄러웠어" 인 게 너무 무해하고 좋음 8 03.02 17:36 177 0
플둥이들 비오는데 저녁 뭐먹을거야? 14 03.02 17:35 62 0
은호 느좋 영상 봐써...? 9 03.02 17:33 140 0
오랜만에 버 시켰다 3 03.02 17:32 34 0
예준이 찐텐으로 말없음+어쩔줄몰라하는게 1 03.02 17:28 134 0
마플 키알 껐더니 행복덕질 삽가능이다 12 03.02 17:28 218 0
챌린지 황제 한노아 22 03.02 17:26 488 0
아ㅋㅋㅋㅋㅋㅋㅋ 원조는 진짜 03.02 17:25 34 0
근데 은호 웃는거 ㅋㅋㅋㅋ 1 03.02 17:25 70 0
마라탕 먹고싶은데 23 03.02 17:24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