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6 03.07 10:007008 13
플레이브 므메미무 귀가 자석이래! 65 03.07 11:551846 2
플레이브 빨리 전화걸어 애들이 받아! 73 03.07 13:342026 4
플레이브 므메미무 서사 봤니 57 03.07 12:051206 0
플레이브/OnAir 저는 별에서 왔고 제 별은 선배님입니다 (ft.엑소엘) | EXO 시우민&.. 358 03.07 18:261838 6
 
뭐 차가운 어린 늑대 왕자였다고? 03.03 21:39 21 0
와 지금 긍짝밤이잖아 밤비가 짝사랑하는거 알면서 03.03 21:39 72 0
아 밤린왕자가 아니라 은린왕자였던거구나 03.03 21:38 29 0
저 빼고 얘기해주세요 03.03 21:37 40 0
은호가 어린왕자야? 03.03 21:37 31 0
세상에서 제일예쁜 복숭아 9 03.03 21:36 188 3
저 발언 나만 허티적으로 읽히니 6 03.03 21:35 213 0
밤린왕자 처음 들었던 날이 03.03 21:34 24 0
밤비는 자기가 열심히 키우고 가꾼 장미 한송이를 2 03.03 21:34 79 0
정보/소식 빌보드재팬 위클리 앨범차트 1위 32 03.03 21:30 661 6
오잉 ㅂ보드 재팬 앨범 세일즈 1위했네 1 03.03 21:30 60 0
와 근데 밤린왕자 밤비 역대급 커버곡같음... 3 03.03 21:29 110 1
밤비 거짓말 왤케 못해ㅋㅋㅋㅋㅋㅋ 9 03.03 21:25 250 0
밤린왕자✨️ 최애파트 조사 나왔습니다 6 03.03 21:24 69 0
컴백 한달 지났으니까 써보는 이번 활동 소감 11 03.03 21:23 185 2
오늘 취켓팅은 끝났나 1 03.03 21:19 80 0
ㅈㄱㅇㄱㅅ 하구오자 2 03.03 21:18 34 0
밤린왕자 소취성공 1 03.03 21:16 25 0
이번 팝업 1인 1구매 니까 15 03.03 21:16 281 0
진짜 플레이브 하길 너무 잘했어 1 03.03 21:15 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