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OnAir 현재 방송 중!
감히???


 
익인1
그니까
4일 전
익인1
그걸 알면서???
4일 전
익인2
어이가 없어서 웃는중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딱빰마려움 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67 12.14 17:3035084 8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90 12.14 21:1217468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276 7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3 12.14 23:25689 19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0 0:04633 1
 
트위터에 쌍수 후기 찾는데 12.10 21:25 73 0
슴콘 온라인 9.9가20 12.10 21:25 316 0
웨이브 오류 뭐야ㅜ3 12.10 21:25 80 0
라이즈 오늘 어디 왜 간거야?5 12.10 21:24 454 0
마플 얼굴 못생긴 연예인 좋아할 수 있어?20 12.10 21:24 116 0
오늘 공항 원빈 홍콩영화미 있음12 12.10 21:23 551 13
나 토요일 얼른 왔으면 좋겠어1 12.10 21:23 112 0
휀걸들아 큰일났다…..응원봉 가격 탄로나는건 시간문제다26 12.10 21:23 1290 0
시위 평일에만 가도 의미 있겠지?10 12.10 21:23 126 0
웨이브 나만 안되니??4 12.10 21:22 119 0
정보/소식 김규결, MBK 신인개발본부 참여 "차세대 스타 양성한다"1 12.10 21:22 146 0
요즘도 탈덕수용소 같은 유투브채널 있어?2 12.10 21:22 118 0
와 나 에스파 매니아 상위 0.05%당 ㅋㅋ3 12.10 21:21 268 0
츄 꽁꽁얼어붙은 이거 들으면 12.10 21:21 47 0
마플 본진만 보고살기도 바쁜데 12.10 21:21 27 0
아니 첨엔 300명이랬다가 600명이랬다가 700명이랬다가 1000명이랬다가 12.10 21:21 143 0
지금부터 계속 눈치줘야 한다는 헌법재판관 요주의 인물 2명9 12.10 21:20 329 1
…어제 시위 끝나고 집 가려던 찰나에 누가 번호 물어봄1 12.10 21:20 173 0
마플 나 지금 덕질에서 아예 손뗌…ㅋ5 12.10 21:20 171 0
마플 계엄 이후에 자영업자들 다 죽어나가나봐1 12.10 21:20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