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좀 들어간 알딸딸 권위적 화법으로 겉핥기 그냥 좋은얘기 둔한 이야기 동네 할아버지나 할 것 같은 얼빠진 이야기만 하다가 회의 끝나고 술 먹고 뇌물 받고 집 가겠네
보니까 한국 정치인 추하다고 해왔던 포인트들 다 국힘들임
더민주 지금까지 국감이나 담화 죄다 지켜봐도 그런 역겨운 부분 하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