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재밌는데 스캐일도 오지는거


 
익인1
마블 어벤져스
1개월 전
익인2
인터스텔라
1개월 전
익인3
반지의 제왕
1개월 전
익인4
인셉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81 13:0124349 0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122 02.01 19:2310430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120 02.01 16:1247306 7
드영배/마플 지수 연기 괜찮은데?87 02.01 17:2914404 0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77 02.01 19:0130703 1
 
오겜 매력이 그거야 언제 재밌어지나 보다가 드라마 끝나는거 12.26 22:36 32 0
내일 시카고 보러가는데 캐슽 최재림인데3 12.26 22:36 171 0
현주언니 내 최애 12.26 22:35 79 0
오겜 언제 재밌어져..4 12.26 22:35 230 0
오겜은 임시완의 재발견임7 12.26 22:34 1126 0
임시완이 뭔 롤이라고?3 12.26 22:34 255 0
오겜 시즌 1비교해서 12.26 22:34 87 0
현주언니는 그냥 ㅅㅍㅈㅇ 12.26 22:34 151 0
오겜 강하늘 캐(스포)2 12.26 22:33 285 0
탑 배역 소화시킬 수 있을 만한 배우 누구 있을까?12 12.26 22:33 739 0
오겜2 배우들 전부 연기 엉망임 내 생각에 (ㅅㅍㅈㅇ) 12.26 22:33 265 0
오겜 솔직평 (스포x) 12.26 22:32 167 0
ㅅㅍㅈㅇ 아진짜 5인 6각 보는데 개긴장됨 12.26 22:32 75 0
마플 바텀아 바텀아 ...1 12.26 22:31 72 0
오겜 다본사람들 7화 이해됨? 강ㅅㅍㅈㅇ1 12.26 22:31 145 0
하얼빈 마지막에 박정민 ㅅㅍㅈㅇ6 12.26 22:30 339 0
마플 오겜2 한시즌 억지로 두개로 나눈느낌1 12.26 22:30 125 0
오겜 이러나저러나 게임장안에있는부분이 제일 나음 12.26 22:30 74 1
마플 아니 걍 다른걸 떠나서 탑 분량 뭐임 12.26 22:29 46 0
탑 연기중에 랩 압수 12.26 22:2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