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OnAir 현재 방송 중!
뭘 몰라 국회로 처 들어간 이유가 뭔 오물풍선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65 12.14 23:039261 38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23 11:193944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105 0:041256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2 12.14 22:462232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7 12.14 23:251419 30
 
OnAir b1벙커 말하신분 신변보호해주라2 12.10 12:26 236 0
OnAir 조국은 한시간 줘라 잡혀갈뻔했는데5 12.10 12:26 291 0
마플 나라 시국 때문인지 연말 분위기도 안난다는2 12.10 12:26 53 0
OnAir 아 국힘 투표는 불참해놓고 국방위 나외서 무지성쉴드, 즙짜기 개꼴보기 12.10 12:26 55 1
주변 친구중에 2찍 있어서 아는데 딱 수준이 거기까지임3 12.10 12:26 315 0
OnAir 잡아다가 뭐하려고 했냐고 12.10 12:25 88 0
OnAir 벙커 안에 구금할 수 있는지 확인3 12.10 12:25 340 0
OnAir 헐 지금 말하시는분 ㅠㅠㅠㅠ12 12.10 12:25 506 0
OnAir 국힘 눈물쇼 보다가 조국 보니까 속시원함3 12.10 12:25 152 0
OnAir 조국이 부릅니다 내일은 없어1 12.10 12:25 79 0
OnAir 구금시설 지시 받았대 12.10 12:25 98 0
OnAir 헐 나왔다 12.10 12:25 73 0
OnAir 헐 말하네 12.10 12:25 72 0
OnAir 조국 마이크없는거 맞아?ㅋㅋㅋㅋ 짱 잘들린다3 12.10 12:25 138 0
한동훈이가 제일 하고싶었던게 조국롤 아니야?5 12.10 12:25 124 0
OnAir 오 드디어 밝히시나 12.10 12:25 61 0
OnAir 조국 마지막을 불사르는구만 12.10 12:25 81 0
지금 사회가 광기네 뭐네 하는 애들은 배부른 거다 ㄹㅇ3 12.10 12:25 99 0
정보/소식 조국 : 검찰에서 윤석열이 아니라 김용현이 중심이 된 것 처럼 질문했죠?14 12.10 12:24 825 0
국방위원회 오후에 또 하나?? 12.10 12:2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