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뭐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604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76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7524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436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083 12
 
마플 아무리 그래도 김이나 전혀 타격 없을듯4 12.10 18:54 439 0
독시 러닝 시위..욕하는거 보니 욕하는건 좋은거란걸 다시 한번 느낀다 12.10 18:54 28 0
이재명이 아무리 아니라도7 12.10 18:54 142 0
OnAir 부승찬의원님 오ㅐ 웃읔거지??? 12.10 18:54 88 0
근데 진짜 신기하지 않아?11 12.10 18:54 517 0
OnAir 아니 내란당말고 민주당만 발언하게 해줘~ 12.10 18:54 28 0
오전에 제한된다던분 결국 다 부셨군1 12.10 18:54 131 0
마플 이재명 선동하는 2찍들 안아주고 싶어😭😭2 12.10 18:54 145 0
궁금한데 아이돌 포카는 왜 랜덤인거야 5 12.10 18:54 108 0
휀걸들 모든걸 케팝화 시킴1 12.10 18:53 83 0
이재명되면 안될거같고 죽을거같은 사람있어?4 12.10 18:53 137 0
마플 수파ㄷㅍ 쟤 계폭한거 아니었어?7 12.10 18:53 221 0
근데 진짜 나라가 상상그이상으로 거지같았구나.. 12.10 18:52 52 0
좌파 게티는 언제쯤 안웃기지10 12.10 18:52 169 0
OnAir 다들 질의 보고있어??2 12.10 18:52 103 0
전국민이 트라우마 생겼음..ㄱㅋ43 12.10 18:52 1622 1
정보/소식 [속보] 방첩사 수사단장 "정청래 양정철 박찬대 조해주 김호준 등 체포 명단"7 12.10 18:51 460 0
OnAir 데리고나와라 아니고 더 천박하게 말했을듯 12.10 18:51 48 0
지역시위 옴4 12.10 18:50 115 0
정보/소식 배우 강기둥, 尹 탄핵 시위에 힘 보탠다…커피 선결제 "선한 영향력 본받겠다"15 12.10 18:50 853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