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꺼져 좀


 
익인1
ㅋㅋㅋㅋ 비겁하게 투표도 안하고 튀어놓고 군인의 명예 이쥐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50 10:5730739 10
드영배/정보/소식올해 드라마 화제성 순위61 12.16 23:092939 8
이창섭/정보/소식 241217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in.. 48 16:06298 12
박건욱 🩷16강 A조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화 자정)🩷 39 0:40479 0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36 16:01337 0
 
OnAir 오전 국회 전체회의 국힘: 입으로 똥쌈3 12.10 12:33 166 0
정보/소식 국민의 힘 사무실 간판에 '尹탄핵'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은 '지문 조회'로 특정 ..9 12.10 12:33 278 0
남돌이 Moo 챌린지한거 개웃기넹 12.10 12:33 60 0
오후 질문부터가 ㄹㅇ 찐일거같음22 12.10 12:32 1385 0
정보/소식 [속보] 방첩사 수사단장 "여인형이 체포 및 구금 지시" 12.10 12:32 143 0
근데 화환 문구가 너무 슴슴하다20 12.10 12:32 1168 0
지금 다시 보여주고 있는 듯! 못본 사람 봐 12.10 12:32 43 0
마플 근데 근조 화환 내성 없어서 발작하는 거 꿀잼이다 5 12.10 12:32 117 0
얘네는 그냥 위임을 쉽게 생각하네 12.10 12:32 77 0
저 의원... 트럭 받으면 어떨까?5 12.10 12:31 128 0
OnAir 장미란 뭐지...?11 12.10 12:31 687 0
정보/소식 오늘 국방위에서 내란당 싸고돌던 국방위원장 이름과 과거14 12.10 12:31 601 0
OnAir 끝난 거야?3 12.10 12:31 118 0
우리도 구단에 몇번 근조화환 보냈는데 12.10 12:31 79 0
2찍들은 왜 2찍이란 단어에 긁?히는 거임34 12.10 12:31 457 0
OnAir 나 지금 못보는데 오늘 뭐 새로 나온 거 있어?3 12.10 12:31 170 0
나 콘서트 갔을때 시작 직전에 버블 왔었는데 옆자리 분이 내 버블 답장 보더니12 12.10 12:31 1491 1
정보/소식 프림로즈, '귀여운 볼콕' 12.10 12:31 67 0
앜ㅋㅋㅋㅋ 하오 믹스나인 더유닛도 봤다는거 12.10 12:30 99 0
근데 저 당은 국민이 진짜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건가 12.10 12:3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