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40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0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75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9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4 0
 
지나간 굿즈들 중에 수요조사 해서 충분히 많으면 내줬음좋겟다... 10 12.10 11:57 207 0
엽서 품절이면 추후에 다시 물량 안 풀려? 8 12.10 11:55 175 0
엽서 시그랑 사려고 애끼고 있었는데 3 12.10 11:54 130 0
십카페 병정 손으로 깎은거 같짘ㅋㅋ 2 12.10 11:51 150 0
우리 cgv영화있잖아 8 12.10 11:49 178 0
블샵에 등급있었으면 플둥이들은 5 12.10 11:47 164 0
롯데 배송지연 문자왔다 36 12.10 11:39 463 0
와 나 일하다가 굿즈 사는거 까먹고 있었는데 1 12.10 11:39 123 0
지금 사면 바로 배송오는거지?? 1 12.10 11:39 79 0
밤비 여기 손 안닿지? 진짜 안닿을듯 2 12.10 11:39 135 0
십카페에 이 허티 뭐애오? 4 12.10 11:38 229 0
십카페 사진 올라오는거 겨울리뉴얼하고 첫타임 사람들이겠지? 1 12.10 11:38 91 0
머글친구 인스스에 플브노래 좋다고 올라온거야…… 5 12.10 11:37 256 0
십카페 골풀이 애가 많이... 6 12.10 11:37 285 0
볼펜 5개 산 사람 5색 골고루 오나? 4 12.10 11:36 86 0
뭐야 시그 못났다 해도 다 품절됐자너 ㅋㅋㅋㅋ 22 12.10 11:35 416 0
후드집업 산 플둥이들 몇사이즈 샀어?? 14 12.10 11:32 119 0
장터 십카페 가는데 원두 생각없는 플둥이있어?? 나 사고시퍼ㅠㅠ 11 12.10 11:27 155 0
뭐야 vr 시뮬 우리도 하게 해줘요 19 12.10 11:26 293 0
십카페 크리스마스 이브 동행구할까하는데 19 12.10 11:26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