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저자리가 장난인줄 아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2449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979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22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6 01.05 19:452902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137 0
 
마플 전재준 취향 진짜 드럽네… 전재준같음 진심3 12.30 13:53 239 0
인스타 디엠 잘 몰라서 그러는데4 12.30 13:53 99 0
와 인스타에 극우일베 왜케많음?4 12.30 13:53 88 0
정보/소식 [단독] 전소민, 눈물의 하차 1년만 '런닝맨' 뜬다..61 12.30 13:52 3194 0
근데 인스스 진짜 식겁할때 가끔있음ㅋㅋㅋㅋㅋㅋ 12.30 13:52 102 0
마플 진짜 개tmi다 저분 취향 하나도 안궁금함 12.30 13:52 31 0
마플 스토리 올리려다 셀렉 잘못한거같은데1 12.30 13:52 148 0
마플 걍 내가 다 쪽팔림 12.30 13:52 28 0
마플 나였으면 걍 해킹인척 하고 계폭함1 12.30 13:52 37 0
혹시 엔시티 불가사리 키링 지금 파는 곳 있어?14 12.30 13:52 117 0
마플 한가지 변명 할 방법이 남았는데 해킹,,,3 12.30 13:52 106 0
아 너무 창피해 어머 미치겠어 12.30 13:52 38 0
그래 전재준도 저러는데 내가 뭐라고!1 12.30 13:52 81 0
마플 전재준 취향 개구려 12.30 13:52 76 0
외국인이 보냈을 거 같긴 했는데 12.30 13:52 53 0
아 근데 진짜 너무 쪽팔리겠다,...... 12.30 13:52 157 0
마플 난 연예인의 야동 취향까지 알고 싶진 않았는데2 12.30 13:51 95 0
왕가위 영화 골라줘 해피투게더 vs 화양연화 vs 중경삼림17 12.30 13:51 57 0
마플 본다 11 안본다 224 12.30 13:51 79 0
마플 실검은 전재준임ㅋㅋㅋㅋㅋㅋㅋ3 12.30 13:51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