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니도 근조화환 받을 준비하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8 01.05 16:473382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0 01.05 22:01488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5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4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39 0
 
윤석열이 탄핵을 쉽게 말한 이유가 있었네 01.01 12:52 498 0
마플 나도 소통 막힌거 아쉽긴한데5 01.01 12:52 321 0
앤톤 어제 엔딩때 또 귀여웠네,,7 01.01 12:51 486 16
문프 또 영애화법 버렸네 문프입에서 망상과 광기의 정치로 인한 날벼락 같은 고통 발언 나옴4 01.01 12:51 305 1
마플 이 사람 이름 아는 익 01.01 12:50 91 0
OnAir 황기자 라이브 보는데4 01.01 12:50 205 0
마플 우리판 어떤 정병이 내란수괴가 정한 애도기간을 지키는게 2찍이라고해서 어린팬들까지 점점 선동.. 01.01 12:49 85 0
마플 근데 탑은 ㅂㅂ 왜 탈퇴했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지?8 01.01 12:49 310 0
마플 솔직히 체포나 처벌은 둘째치고 빨리 파면이나 됐음좋겠음 01.01 12:49 34 0
정보/소식 [단독]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시 영상녹화 방침8 01.01 12:48 598 0
아 내 성찬 보고싶어9 01.01 12:48 418 2
✨설빙 딸기요거초코볼 설빙✨ 평점: 9/109 01.01 12:48 1560 0
마플 우린 한명만 와서 진짜 애매하게됨7 01.01 12:48 354 0
마플 애도기간인데 애도의 말도 마음대로 못쓰는건 좀 슬프다3 01.01 12:48 134 0
오겜2 해외반응 나쁘지않은데?9 01.01 12:47 926 0
마플 ㄹㅇ 국짐 하는 말 들으면 영조 된 기분임1 01.01 12:47 88 0
포카 모으기 시작한지 5개월인데 200장 모음... 01.01 12:47 44 0
마플 아 돌팬들 요즘 왜 이렇게 떼 씀?10 01.01 12:47 339 0
마플 용산 돼지들 보면 열등감이 진짜 사람 나락으로 보내는구나 싶음1 01.01 12:46 62 0
티빙 볼거 추천좀 구독 내내 짱구만 보고있어12 01.01 12:46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