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10일 친윤석열계 권성동 의원을 차기 신임 원내대표로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곧바로 “적절하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https://t.co/85kv2VMjCw—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0, 2024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10일 친윤석열계 권성동 의원을 차기 신임 원내대표로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곧바로 “적절하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https://t.co/85kv2VMjCw
너네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