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특히 윤상현!!!!!!!!!! 너너!!!!!!!!!!!!!!!!!!


 
익인1
앜ㅋㅋㅋㅋㅋㄹㅇ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297 01.05 22:0112790 1
연예지금 큰방에 있는 사람들 씨피 이모티콘 적고 가봐 189 01.05 20:531675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0 01.05 21:493630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6 01.05 22:212421 0
세븐틴 세븐틴 상! ㅅㅍㅈㅇ 42 01.05 20:481747 14
 
이런 느낌 연예인 또 누구 있지.... 급히 찾는 중 제보 부탁21 01.04 21:53 534 0
오늘 한강진역 시위도 밤샘 농성하는데 현재 담요랑 핫팩 부족하다고 함4 01.04 21:53 149 3
니네 그거알아? 윤석열 여동생있음ㅋㅋ9 01.04 21:52 410 0
애초에 불법시위+경찰폭행까지 했는데..57 01.04 21:52 321 0
스테이씨 시은 "父 박남정, 잔소리 안 해··'테디 베어' 챌린지는 한 차례 거절" ('살림남'.. 01.04 21:52 49 0
한강진역 밤샘까지 하시는거지?7 01.04 21:51 135 1
벌크업 때문에 탈덕한 팬들은5 01.04 21:51 193 0
데이식스 도운님이 제베원 생카 잘못 찾아가서 제로즈 놀래킨거8 01.04 21:50 909 1
나만 오늘 하루종일 유튜브가 안 돼?9 01.04 21:50 59 0
골디 음원 본상 10팀이야4 01.04 21:50 1245 0
저기요 김원필씨 군필아니냐고4 01.04 21:50 351 0
아니 그래서 태연 골디 본상 줬다는거야 안줬다는거야4 01.04 21:50 547 0
나 시골쥐 광화문에 볼일있어서 갔는데 윤씨시위하는줄몰랐어,, 01.04 21:50 51 0
누가 집회에 굥 영정사진 들고옴2 01.04 21:49 172 0
트친이랑 같프였는데 하루차이로 타그룹 같은 최애 잡음2 01.04 21:49 82 0
테일러 스위프트 1~3집 앨범 수록곡 추천해줄 사람!8 01.04 21:49 55 0
불닭에 버터오징어 괜찮을까 7 01.04 21:48 45 0
중국 팬들이 하니 포카 사용하는 방법이래ㅋㅋㅋㅋ23 01.04 21:48 2509 8
마플 극우 유튜브가 가장 문제임 부모님 극우 유튜브에 빠지고 이상해지셨어15 01.04 21:47 164 0
민노총이 아니라 민주노총이라고 불러야하는 이유가 뭐야?2 01.04 21:47 270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