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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꿈꾸는 다락방 작가, 이지성 내란옹호 | 인스티즈

[잡담] 꿈꾸는 다락방 작가, 이지성 내란옹호 | 인스티즈

본인 가족이나 친구가 계엄상황에서 피 흘리며 죽었어도 저런 소리나올까.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할 수 없네요.

작가 이전에 인간이 먼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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