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OnAir 현재 방송 중!
뭔 시 아는 놈이 한명도 없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OnAir 박범계다 국방부 털자 12.11 15:44 57 0
OnAir 오오 박범계의원 시간 12.11 15:44 55 0
머리 감을때 샴푸 트리트먼트 에센스 순서로 해??9 12.11 15:44 213 0
원빈 낯가려서 형들이 놀리는거 짱귀여움17 12.11 15:44 999 8
OnAir ai ㅋㅋㅋㅋㅋㅋ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ㅋ 12.11 15:44 62 0
주요5개국 주한대사, 尹이 있는 한 APEC 보이콧 선언5 12.11 15:44 294 0
OnAir 범계타임 12.11 15:44 47 0
비상계엄 이야기 안하고 갑자기 ai같은소리? 12.11 15:44 35 0
정보/소식 [속보] 철도노조·코레일 교섭 극적 '타결'…"12일 첫차부터 정상운행"22 12.11 15:43 646 0
마플 이번계기로 더욱더 알게되었네 독도 줄려는거 맞앗네5 12.11 15:43 172 0
저기서 쟤네한테 미국이 한말 말해주면 안되나 12.11 15:42 67 0
OnAir 진짜 하나같이 어디 내놓기 부끄럽냐 1 12.11 15:42 43 0
저번주에 누가 비상계엄 내리는 바람에^^ 로제 유퀴즈 결방했는데1 12.11 15:42 247 0
OnAir 국힘 쟤네는 미국이 윤 탄핵하라! 라고 말 안하면 못알아듣나봐4 12.11 15:41 113 0
난 진지하게 국힘이 더 간첩같음 ㅇㅅㅇ 12.11 15:41 84 0
해외영향력 큰 배우 누구있어???4 12.11 15:41 247 0
마플 조국 한번만 더 나와줘서2 12.11 15:41 144 0
마플 엔하이픈 정원이가 불러줬으면 하는곡1 12.11 15:41 229 0
OnAir 김영삼ㅋㅋㅋㅋㅋㅋㅋㅋ쟤들 상황파악이 안됨?4 12.11 15:41 204 0
마플 탄핵이 왜 불행이야…?2 12.11 15:41 9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