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적인 덕질습관때문에
소속사의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
그것부터가 사실 힘들었고 부정기가 길었는데
이번시국으로 정리된거같애
그냥 뭘해도 쉴드쳐주던 나자신이 무지성2찍같이 느껴져서
(지금덕질중인 너희가 그렇단거아님 나 자신한정)
탈덕 탈케 확실한거같다
소각장에 싹다버리고 응원봉까지 처분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