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200 01.21 13:318973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403 0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92 0:25707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3 | 2025 새해맞이 ☀️ #3 1274 01.21 19:49539 6
플레이브다들 잡지 어디서 샀어?? 53 01.21 13:28519 0
 
하미니 막내권력 자세 4 12.10 15:57 213 0
난 자컨에서 버추돌만 할수있는거 나올때 진짜 머리아플때까지 웃음 1 12.10 15:57 114 0
십카페 8 12.10 15:54 166 0
지키미 밤뵤 1 12.10 15:53 109 0
붕태 붕꾸하려고 소품 찾아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붕태는 소품 끼울 공간이 없네 1 12.10 15:52 50 0
노래 들으몀서 뜯으면 나올거야 하고 프리텐더 틀고 하나 꺘는데 15 12.10 15:49 226 0
이거 나 몰랐는데…! 28 12.10 15:46 435 0
본인표출대구대실점 빼빼로 재입고 됐오 13 12.10 15:45 140 0
영화 2주차 상영표 주말 아직 안뜬거지? 2 12.10 15:44 58 0
빼빼로크런키 파 너무나 행복한 프로모션인 것 4 12.10 15:42 110 0
혹시 십카페에 2 12.10 15:38 124 0
하미니 복근 봤니?🫣 13 12.10 15:36 282 0
밑에 글 보고 생각났는데 나는 밤비가 커버해줬음하는 노래 1 12.10 15:31 42 0
긍른의 시대가 왔다 5 12.10 15:28 141 0
개인적으로 은호가 커버해줬으면 하는 크리스마스 노래....... 4 12.10 15:22 78 0
퍼즐 17 12.10 15:20 50 0
아이맥스 도장 질문있어!! 4 12.10 15:16 113 0
십카페 직원분들 미아(솜깅) 찾기도 해주시네 9 12.10 15:12 302 0
우리들 마음에 착륙한 다섯 명의 외계인🏠 2 12.10 15:08 136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교환 구해요 🖤->💗 12.10 15:0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