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사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게재한 취임사 영상에서 “지난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로 민주주의 질서와 헌법 가치가 위협받았다”며 “국정 혼란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권력이나 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며 “공영방송이란 네 글자에 담긴 신뢰와 공정, 품격 그리고 정치적 독립을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박 신임 사장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예정돼 있었으나 KBS 최대 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 언론노조)가 하루 총파업에 나서고 노조원 700여명이 KBS 본관에 모이면서 취소됐다. KBS 언론노조는 박 신임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임명동의제 파기 등에 항의하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1994년 KBS 기자로 입사해 런던 특파원, 사회2부장 등을 지냈다. KBS 메인뉴스인 ‘KBS 뉴스9’ 앵커를 맡았으며 과거 ‘KBS 뉴스광장’과 ‘심야토론’, ‘일요진단’ 등을 진행했다. 올해 2월 7일 KBS 1TV에서 방영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대담 방송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이어 “어떠한 권력이나 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며 “공영방송이란 네 글자에 담긴 신뢰와 공정, 품격 그리고 정치적 독립을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박 신임 사장 취임식은 이날 오전 10시 예정돼 있었으나 KBS 최대 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 언론노조)가 하루 총파업에 나서고 노조원 700여명이 KBS 본관에 모이면서 취소됐다. KBS 언론노조는 박 신임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임명동의제 파기 등에 항의하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1994년 KBS 기자로 입사해 런던 특파원, 사회2부장 등을 지냈다. KBS 메인뉴스인 ‘KBS 뉴스9’ 앵커를 맡았으며 과거 ‘KBS 뉴스광장’과 ‘심야토론’, ‘일요진단’ 등을 진행했다. 올해 2월 7일 KBS 1TV에서 방영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대담 방송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진행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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