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그치 그렇게 죽이려고 애썼는데 안죽었으니까 두렵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7 12.13 19:032567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466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76 12.13 21:2522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6 1:131805 36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5 12.13 21:181330 0
 
동작구 ㄹㅇ 반성해야되는게39 12.10 12:44 2300 11
정보/소식 '유니버스 리그', 최종 데뷔 그룹명 공모 시작 12.10 12:44 63 0
대구익들아 내일 국힘당 장례식 갈사람 있으면 후기좀 12.10 12:44 96 1
OnAir 또 주절주절 타임1 12.10 12:43 73 0
하야 X 탄핵 O3 12.10 12:42 150 2
믐뭔봉 4면에 글씨 뭐 새길지 추천해줘 (탄핵)5 12.10 12:42 112 0
이재명 군인 옹호 왜 한 거야?? 진짜 모름21 12.10 12:42 917 0
OnAir 지금 엠비씨 앵커 손석희랑 목소리 비슷하지 않음?2 12.10 12:42 82 0
직장익들 정치 떡밥 너무 많아서 힘들지 않니7 12.10 12:42 124 0
스테파 태평성대는 음원 따로 없어?6 12.10 12:41 48 0
2030 무시하지말아야지 운동권은 아니어도 탄핵1 불매 경험 다수 보유4 12.10 12:41 123 0
근데 진쨔 트럭시위 모금 없나? 진짜 있음 5ㅡ6대 보내고 싶음 12.10 12:41 24 0
멜론 횟수 듣기 이것도 스밍 반영돼? 2 12.10 12:41 28 0
아빠 맨날 국회방송 보는거 때매 머라했는데..6 12.10 12:40 264 0
<2024. 12. 10. 대통령전용기 이륙 관련 보도 종합>2 12.10 12:40 505 1
국방위원회 또 하는거야????2 12.10 12:40 196 0
우리집안 호적에 저 성씨아재있는데 걍 제 호적에서 나가주세요^^2 12.10 12:40 95 0
여태 들어본 엔시티 노래 중에 삐그덕이 제일 좋다7 12.10 12:40 102 0
근데 진심 국힘 뽑는 사람들이 왜 지탄받는지 지들도 알거같음 12.10 12:40 52 0
강원랜드 직원들이 공무원이야?3 12.10 12:40 3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