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5분 뒤 시작인데 ㅋㅋㅋ 애기들 많을줄..

진정한 혼영 하고온다



 
익인1
전체 대관 플렉스! 오히려 좋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드영배/정보/소식 김새론 아버지 인터뷰 떴어 ……78 03.10 11:5340535 10
드영배 워 ㅋㅋ 골메 개빡쳤나본데73 03.10 22:1113494 0
드영배김새론 유가족이 둘이 연애한사진 수백장 있다는데58 03.10 21:1417723 0
드영배/마플폭싹 성적 기대치에 못미치긴한다83 03.10 08:047590 0
 
격하게 재회 바란다ㅜㅜㅜ 03.06 20:11 90 0
OnAir 구하나 그래1 03.06 20:09 58 0
마플 어그로들은 심연이 보일때 진짜 무서움1 03.06 20:09 64 0
상춘드 말맛 좋아서 만족 ㅋㅋ 03.06 20:09 22 0
마플 진짜 먹. 금 좀 해 03.06 20:09 62 0
로맨스 안좋아해서 그런가 나도 설레고싶은데 폭싹 기대포인트 공유해주면 안되겐니ㅜ8 03.06 20:08 263 0
진짜 어이없네 박보검1 03.06 20:07 92 0
수지 영상 캡 막 한것도 예쁘다7 03.06 20:07 494 1
아이유 박보검 둘다 연기 너무 잘한다 03.06 20:06 108 0
아우 폭싹 선공개 왜케 좋냐 ㅋㅋㅋㅋㅋ입찢어질것같음4 03.06 20:05 498 1
폭싹 선공개 봤는데 개재밌겠다..1 03.06 20:05 61 0
폭싹 와 박보검 톤 너무 좋다ㅋㅋㅋ2 03.06 20:04 112 0
애드라 근데 박보검 완전 울보야 귀엽지2 03.06 20:04 170 0
폭싹 애순이랑 관식이 성격 너무 잘보여ㅋㅋㅋㅋㅋ 03.06 20:04 40 0
폭싹 진짜 아이유 박보검 본체보고 캐스팅한 느낌1 03.06 20:02 281 0
보검씨 애교 원래 많니2 03.06 20:01 144 0
마플 윤아도 그룹내에서 인기 젤 높으면 좋을텐데 아쉽네23 03.06 20:01 689 0
폭싹 내일공개 안믿기지않아?1 03.06 20:00 39 0
마플 임상춘드 색깔은 확실하네2 03.06 19:59 155 0
박보검 아이유 전화 말투 뭔데…5 03.06 19:59 62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