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왜저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6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5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성찬이 진짜 날렵하다7 01.14 22:00 282 0
하츠투하츠가 슴 차기여돌이야??10 01.14 22:00 199 0
태연 콘서트 본인확인 관련1 01.14 22:00 125 0
야 카스에서 멤놀했던때 방문자 미쳤다5 01.14 21:59 104 0
아 쎄하다... 동생 내일 티켓팅한다는데 나도 내일 티켓팅하거든39 01.14 21:59 942 0
진보당은 그래도 좀 괜찮음...? 01.14 21:59 34 0
지디 춤 설렁설렁 추는 것 같으면서도 간지 작살 나는 이유가 뭘까3 01.14 21:59 164 0
앤톤 그냥 애기다15 01.14 21:58 567 29
헐 엔드림 재민이 짜장면 한그릇 다 못 먹는대...25 01.14 21:58 827 0
유우시는 보면볼수록 E가 맞는거 같아 ㅋㅋ2 01.14 21:58 209 0
아이유 상암콘 영화가 콘서트영화 실황 최초로 시도되는 점들31 01.14 21:58 659 2
헐헐 큰거 오나? 내일 새벽 4시 반에 MBC 특보예정되어 있어21 01.14 21:58 877 1
인스파이어 좌석 고민인데 01.14 21:58 12 0
여자들한테 춤선 이쁜걸로 유명한 남돌 세명 뽑으면 이 셋이 제일 많이 언급되는듯1 01.14 21:58 126 1
밤똘즈는 몸을 던져2 01.14 21:58 175 0
라이즈 자컨 자막 ㄹㅇ 누군지 몰라도 드립력 미쳤다1 01.14 21:58 171 4
쓰읍... 정우 슴콘에서 챌린지 안찍었나... 안찍으면 안될 얼굴이었는데...4 01.14 21:58 110 0
내 취향 연옌 보고 느낌 비슷한 연옌 좀 알려주라2 01.14 21:58 48 0
정보/소식 하츠투하츠 이안 과사13 01.14 21:58 635 0
늘빈 느좋 1 01.14 21:5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