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제주 여행 가가지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91 12.17 18:5520792 0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501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01 12.17 23:497658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88 0:003592 26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83 12.17 22:171134 0
 
정보/소식 노조들 중에서 제일 파괴력이 쎄다는 노조 (feat.트랙터, 상여, 허수아비)13 12.10 13:36 498 0
솔직히 돌판 있으면서 화환이랑 트럭 총공은 그냥 공론화의 도구라고만 생각했는데1 12.10 13:36 176 0
마플 다시 중국음식 유행할듯15 12.10 13:36 200 0
근데 내란당 놈들 근조화환에 까무러치는 거 보니까3 12.10 13:35 245 0
정보/소식 장민호·이찬원 이 조합 뭔데? tvN STORY 라인업 주목 12.10 13:35 59 0
재현이 동기한테 나이 속였대ㅋㅋㅋ16 12.10 13:35 2209 4
OnAir 뭔소리대3 12.10 13:35 89 0
한 나라의 수장을 뽑으면서 토론회도 안보고 뽑는다는건 자랑이 아님10 12.10 13:35 199 0
선관위 서버 관련 궁금한 거 있는데1 12.10 13:34 51 0
우리아빠도 응원봉 가지고싶대 ㅋㅋㅋ1 12.10 13:34 195 0
소희 너어는 검은머리 평생하자8 12.10 13:34 351 6
마플 와 근데 저런 논란 터졌는데 라디오 청취자 애칭도 부엉이라는거 들으니까14 12.10 13:34 279 0
난 보수라 국힘 찍었어 이런 말 들으면2 12.10 13:34 91 0
나 진짜 궁금한게...쟤네 트럭시위에도 긁힐까...?10 12.10 13:34 173 0
익들아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을 외우는게 좋을거같아 12.10 13:34 64 0
마플 그 시위에 나가는 여자팬들 노리는 남자들 많다는데도18 12.10 13:34 201 0
OnAir 내가 박안수였으면 개빡쳐서 다 불것다2 12.10 13:34 179 0
올해 OST 노래들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 어떤거야?12 12.10 13:33 103 0
이마크 영지야!!! 이런다7 12.10 13:32 680 0
보수진영은 좋겠음6 12.10 13:31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