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할말 없으면 조국이 준비해온 거 대신 물어봐라 아까운 시간만 축내고 있어 짜증나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65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65 01.05 22:017149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9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97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97 0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생기는 일13 01.02 13:58 285 2
OnAir 헌법재판소 브리핑 할건가봐4 01.02 13:58 424 0
다들 정말 사랑하는 무대가 있나요2 01.02 13:57 54 0
오타쿠랑 빠수니랑 서로 대화할 수 있으까13 01.02 13:57 218 0
대국민농락쇼하나2 01.02 13:56 225 0
마플 난 오글거리는거 진짜 못 견디거든 이것도 병인가?13 01.02 13:56 182 0
마플 아니 아직도 윤씨 소식 없어? 01.02 13:56 47 0
오늘 체포안할꺼면 안한다고 말이나 해 공수처야 01.02 13:55 92 0
마플 소통 4일 지나서 오겠지..?6 01.02 13:55 262 0
마플 둔덕 콘크리트 언제부턴지 확실히 나온게 없지?6 01.02 13:55 150 0
장하오 진짜 천사같다14 01.02 13:55 428 12
투바투 수빈 피부 하면 이 영상 생각나4 01.02 13:54 358 0
중드 추천해줄사람33 01.02 13:54 256 0
마플 인티는 유독 스탭vs아이돌이면 아이돌편드는 애들 많은것같아..11 01.02 13:54 230 0
카톡 오픈채팅 프로필에 송금버튼 뜨게 하려면 어떻게해? 01.02 13:53 69 0
원빈이 피부는 볼 때마다 입이 떠억하고 벌어짐11 01.02 13:53 719 14
공수처 근처인데 택시타고 쳐들어가고십어 01.02 13:52 86 0
마플 요며칠새에 특정 가수들 마플글 짹 추천탭에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만땅받음1 01.02 13:52 61 0
비타민B9 (엽산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 K 같이 먹는건 괜찮아? 01.02 13:52 63 0
이메일 지원 or 온라인 지원2 01.02 13:52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