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왜 팬미는 본확하고 콘서트는 잘 안할까? 19 05.05 19:49903 0
엔시티 나도 드림 팬미 자리 봐주라 16 0:03466 0
엔시티 슈가링캔디 너무 느좋남인데 15 05.05 16:21285 4
엔시티 팬미팅 자리 봐주라 12 05.05 23:25283 0
엔시티도영콘 취소 있긴 한가 20 05.05 19:20704 0
 
127데이 행복했다💚 1 01.28 09:27 29 0
마플 127 해시태그(악플 트럭총공) 총대입니다 15 01.28 09:14 1002 21
보통 라이브 풀버전 언제쯤 올라와?? 4 01.28 08:27 107 0
아 진짜 일어나자마자 라이브 복습중 01.28 08:24 29 0
나 만약에 앙콘 때 경찬 감독님 뵙게 되면 01.28 07:52 70 0
뮤지컬 키오스크로 당일 티켓만 발권 돼?? 2 01.28 04:20 141 0
마플 속상하다 혹시 지금 도동러들 있어..? 3 01.28 03:53 495 0
마플 얘들아... 나 방금 뮤지컬 사기 당했는데 어떡해..?ㅜ 8 01.28 03:43 390 0
[존] 엥 헐 엥? 이 새벽에 단챠로 나옴 2 01.28 03:19 162 0
마플 심들아 우리 또 열심히 일해보자 5 01.28 03:00 150 0
마플 근데 고소총공 트럭이 빨리 가긴 해야 될 것 같아 8 01.28 02:49 370 0
해찬이가 127 소감에서 말했던 건데 뭔지 아는 심 4 01.28 02:31 281 0
오늘 127 인스타공계 위시 담당자 느낌 남 5 01.28 02:28 330 0
시즈니 이번주 남은 일정💚 1 01.28 02:27 131 3
마플 우리 트럭총공 언젠지 아는 심? 4 01.28 02:24 110 0
마크가 제노한테 했던 얘기 뭔지 아는 심? 7 01.28 02:22 172 0
나 ㅇㅍㅅ판 꽤 큰 두명이 최애들인데 27 01.28 02:19 1513 0
마플 플 커지기 전에 미리 말함 38 01.28 02:02 1002 0
내일 웃남 가는 지방러들아 21 01.28 01:48 226 0
라이브보고 여운이 남을줄이야.. 01.28 01:4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