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729 7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7 12.19 21:471608 1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34 12.19 14:58493 0
플레이브 히히히히 회사 재밋따 히힣히히헤헤 33 16:081289 0
플레이브 조용하다 33 12.19 10:591274 0
 
난 4k 별 차이없다고 생각했거든 1 12.10 19:24 101 0
미디어 [#MMA2024] PLAVE - Pump Up The Volume! (4K).. 6 12.10 19:11 133 2
아기 윙크 받구 가💗😘 5 12.10 19:10 111 1
하... 평냉에 진심인 밤비 2 12.10 19:05 64 0
난 4k 2k 티비로 볼때마다 너무 행복함 12.10 19:04 22 0
예준아 고마워 덕분에 플둥이들 쓰는 립밤 알아간다 1 12.10 19:02 104 0
예쁜 댓글 쓰러가자아아 5 12.10 19:00 122 0
미디어 [#MMA2024] PLAVE - WAY 4 LUV (4K) | #PLAVE .. 3 12.10 19:00 109 2
멜뮤 무대했던거 4k로 영상 올라왔다함 12.10 18:56 50 0
퍼즐🧩🧩 4 12.10 18:53 38 0
오늘 온라인 빼빼로 산 플둥이들아 나 질문ㅠㅠ 4 12.10 18:50 139 0
ㄱㅍㅌ팬 광고 언제 걸지 설문조사중! 12.10 18:47 40 0
온라인까지 싹 도착하면 스페셜 시세 줄겠지 12.10 18:46 68 0
온라인주문 플둥이들 받는거만 기다리는중 12.10 18:41 52 0
친친 쇼츠 애들 사진 너무 찰떡이구 귀엽다 12.10 18:40 59 0
친구 사는 곳엔 빼빼로 많대서 2개만 부탁했는데 2 12.10 18:31 226 0
다들 오늘 자컨푸드 머 먹어? 27 12.10 18:29 134 0
마플 롯데 배송 왜 이래애애애애액!!!!!!!!!!!!!! 2 12.10 18:29 135 0
집 근처 롯데슈퍼 전화했는데 플.. 하자마자 사장님이 1 12.10 18:26 276 0
혹시 아크라는 게임 아는 플둥 있니..? 2 12.10 18:1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