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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하필 계약 결혼으로 만나게 됐다는게 좋으면서도 화났을듯..
특히 정원이 입장에선 인지가 왜 이걸 직업으로 삼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그와중에 본인은 가장 망가져 있는 상황인데 이 타이밍에 인지랑 마주한 것도 ㄹㅇ 곱씹어 볼수록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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