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7993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06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8016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585 0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 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57 12.17 17:097234 12
 
OnAir 덕수 죽고 싶지 않음 꺼져라 12.10 17:13 23 0
OnAir 한덕수다 ㅋㅋㅋㅋ 12.10 17:13 57 0
OnAir 본회의에 한덕수 나옴 12.10 17:13 139 0
솔직히 우원식 의장이니까 영애 화법 해주는거지2 12.10 17:13 334 0
이번주 토요일 시위 사람 더 많을까??7 12.10 17:13 96 0
오겜2 1화반응 개좋은데 진짜 재밌나봄3 12.10 17:13 187 0
김예지 예산,기금 안건 다 반대하네 79 12.10 17:12 3457 0
마플 대통령도 인성검사하자2 12.10 17:11 60 0
마플 김이나 엠 팍 도 했었구나..ㅋㅋ16 12.10 17:11 943 0
OnAir 나 국회본회의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설명 좀 부탁해도될까…?!13 12.10 17:11 304 0
마플 진짜 누군지 모르지만 수준 처참하다22 12.10 17:10 725 0
난 분명 팬계정을 운영하는 일개 돌팬일 뿐인데4 12.10 17:10 274 0
계엄령 내란수괴 동조범을 혐오하지못해 안달이라니요5 12.10 17:09 134 0
토요일 롱패딩 숏패딩 골라줘6 12.10 17:09 93 0
국방위원회는 언제 하는거묘...?7 12.10 17:09 188 0
나단이랑 도영잉10 12.10 17:09 340 4
OnAir 준석이가 또2 12.10 17:09 175 0
정보/소식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투표결과7 12.10 17:09 1391 0
내가 트위터에서 정치 계정까지 안 만들 다짐 했는데 이것들이 12.10 17:08 24 0
안철수 이준석 반대했네 12.10 17:08 3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