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58 12.17 23:4914090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157 10:052121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98 0:004650 3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3 12.17 22:171750 0
드영배눈여vs지거전vs손보싫vs나대신꿈57 12.17 23:001698 0
 
마플 인요한 니는 진짜 전라도의 전 자도 꺼내지 말아라5 12.10 15:25 190 0
철수야 철수야 철수야2 12.10 15:24 87 0
안철수 내란범죄혐의자 신속체포 반대한거 머ㅓ냐 12.10 15:24 76 0
오늘자 전과자 촬영8 12.10 15:24 1696 1
탄핵 집회 가고싶음 6 12.10 15:24 187 0
상현이의 죄악.내란당6 12.10 15:24 221 0
영화 스크린에서 내려가고 얼마나 있어야 오티티 떠?3 12.10 15:23 45 0
예매대기 수수료1 12.10 15:23 26 0
내란범죄자 신속체포요구 반대 많은거 보고 다시한번 느낌 12.10 15:23 71 0
마플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거기서 거기다19 12.10 15:23 338 0
슈퍼에서파는 호떡믹스 발효시켜야하나?5 12.10 15:23 51 0
보수당은 김상욱 김예지를 대표로 다시 꾸리셈 12.10 15:23 91 0
자기욕심에 위법적으로 내란죄 일으킨 대통령 있는나라 12.10 15:22 29 0
그래도 김상욱은 특검이랑 체포 다 찬성이네4 12.10 15:22 401 0
마플 관종철수, 간철수 누가 지었냐 진짜^^ 너무 잘 어울려6 12.10 15:22 196 0
마플 차은우 인스타 테러한것도 어이없었음7 12.10 15:22 192 0
빙키봉 파츠 골라줘!!11 12.10 15:21 91 0
락밴드씬은 ㄹㅇ 진보 성향들 엄청 많은 거 같아12 12.10 15:21 387 0
저때 ㅅㅇㅎ이랑 사람들이 같이 쓰던 말3 12.10 15:21 122 0
이창섭 바라기들ㅋㅋㅋㅋ7 12.10 15:20 221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