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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l

이미 해체됐다는 생각 못하고 투표를 나도 모르게 기다렸다.

그렇게 술과 여자를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가버렸다.

그래도 이 시국에 계엄령을 내렸던 당인데 늙은 친구가 안타깝게 되었다.



 
글쓴이
샤라웃
7일 전
익인1
늙은친궄ㅋㅋㅋㅋㅋ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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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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