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체됐다는 생각 못하고 투표를 나도 모르게 기다렸다.
그렇게 술과 여자를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가버렸다.
그래도 이 시국에 계엄령을 내렸던 당인데 늙은 친구가 안타깝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