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776 2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082 4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47 15:49817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60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40 12.17 17:171087 0
 
블샵 배송 빠르다.. 8 12.10 16:35 99 0
십카페 뭐야 얼어죽어도 테라스 잡는다 7 12.10 16:35 190 0
먼가 빼빼로 포카 1 12.10 16:31 102 0
십카페 럭드 사진 안바뀌었오? 2 12.10 16:16 155 0
난 빼빼로 보다 4 12.10 16:14 115 0
옹 아까 구매한 MD 송장떴다!!!! 2 12.10 16:14 82 0
오잉 오늘 산 빼빼로가 먼저오는데 10 12.10 16:13 148 0
나 뉴플리때... 11 12.10 16:11 151 0
나 뉴플리때 분위기 살핀다고 3개월간 암말도 안해서 뉴플리구간 그냥 지나갓서.... 10 12.10 16:02 265 0
아니 나 뉴스레터 읽는뎈ㅋㅋㅋ 14 12.10 16:01 201 0
십카페 못가는데.... 12 12.10 16:00 151 0
요즘 질문글들 올라오는거 보니까 뉴플리들 진짜 많아졌구나 체감된다 2 12.10 15:59 148 0
하미니 막내권력 자세 4 12.10 15:57 204 0
난 자컨에서 버추돌만 할수있는거 나올때 진짜 머리아플때까지 웃음 1 12.10 15:57 108 0
십카페 8 12.10 15:54 166 0
지키미 밤뵤 1 12.10 15:53 109 0
붕태 붕꾸하려고 소품 찾아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붕태는 소품 끼울 공간이 없네 1 12.10 15:52 48 0
노래 들으몀서 뜯으면 나올거야 하고 프리텐더 틀고 하나 꺘는데 15 12.10 15:49 224 0
이거 나 몰랐는데…! 28 12.10 15:46 430 0
본인표출대구대실점 빼빼로 재입고 됐오 13 12.10 15:45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