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0l

계엄..글쎄.. 이유가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어물쩡 말하시는데 진짜 충격이고 짜증남.. 



 
   
익인21   글쓴이가 고정함
대통령 입장에서 계엄을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하고
계엄이 잘못된거라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하고

아직 판결이 나온것도 아니고 열린 결말을 주는게 교사의 역할이라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
ㄴㅇㄱ 계엄에 이유도 있구나..
1개월 전
글쓴이
내란죄는 여당만 그런걸까?ㅎㅎ 이런식으로 말함 그랴서 우리가 그럼 민주당이 내란죄에요??하면 더 이상 말 못한다 하시고 다른데 감
1개월 전
익인1
말 다하셔놓고 어데가심.. 교사가 정치적 발언을 저렇게 하다니
1개월 전
익인2
선생님은 그러면 안되잖아요....
1개월 전
익인3
개머리판으로 맞으시등가..
1개월 전
익인4
뭐야 그럼 대신 깜빵 끌려가서 매질 받던지
1개월 전
익인5
신고 못하나 선생은 정치발언하면 안되자나 학생들 앞에서 계엄 옹호 미쳤네
1개월 전
글쓴이
저렇게 말하는 것도 정치적 발언 확실히 되나?
1개월 전
익인6
전쟁 말곤 이유가 없는 걸 석열이도 알아서 그렇게 전쟁 낼려고 용썼는데 쌤이 생각한 이유는 대체 뭔지….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선생님은 정치에 대해 중립이여야 하는데??? 에반데??
1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아무리 2찍을 했어도 계엄을 쉴드치네ㅋㅋㅌㅌㅌㅌㅋㅋ
1개월 전
익인3
몰래 녹음해서 교육청에 찔러
1개월 전
글쓴이
녹음해서 민원 넣으면 되겠지?? 녹음 없이는 민원인 안되나..
1개월 전
익인3
글쎄 학생들이 증인역할을 해주면되지않나..녹음이 확실하니깐
1개월 전
익인9
이거 민원 들어가면 일 커질텐데
1개월 전
익인10
헐 우웨에엑..
1개월 전
익인11
아이들 가르치는데 그러면 안되지
1개월 전
익인13
그거 백퍼 신고감임 교육청에 신고하셈
1개월 전
익인14
와 그거 민원넣어 선생은 최소한 아이들앞에서 불법은 옹호하지 말아야지
1개월 전
익인15
에이 선생님이 돼서 학생들 앞에서 계엄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님???
1개월 전
익인16
교육청 ㄱㄱ
1개월 전
익인17
교장이랑 교육청에 학부모가 난리치면 됨 물질적인 증거 없어도 애들이 들었다 하면 ㄱㄴ
1개월 전
익인18
헐 우리쌤은 sns로 정치색 티내던데… 애들 맞팔된 계정에서
1개월 전
익인19
ㅋㅋ
1개월 전
익인20
무슨 과목이야!?
1개월 전
익인20
제발 교육청에 신고 넣어줘
1개월 전
익인21
중립 지킨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22
계엄에 중립이 어딨어
1개월 전
익인23
계엄엔 중립이 있을 수 있지. 이번건 헌법을 위반한 계엄인게 문제지.
1개월 전
익인22
계엄이 뭔지 몰라..? 계엄에 어떻게 중립이 있을 수 있지
1개월 전
익인23
계엄은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적법한 권한인데..? 이번 사건은 계엄령의 사유나 국회 탄압 과정이 헌법에 어긋나니까 문제 삼는거지, 계엄령 자체가 편향적인건 아닌데. 역사적으로 늘 편향되게 사용됐지만.
1개월 전
익인22
23에게
아 그래 전시..지금까지 계엄령이 전시에 내려진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생각 못했다ㅠ 고마웅

1개월 전
익인21   글쓴이가 고정함
대통령 입장에서 계엄을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하고
계엄이 잘못된거라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하고

아직 판결이 나온것도 아니고 열린 결말을 주는게 교사의 역할이라 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이번 계엄령은 헌법에 위헌하는 상황인데 계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야 한다고? 심지어 이유가 터무니 없는 것들이었는데 열린 결말을 주어야 한다고? 교사가 열린 결말을 주고 싶었으면 이유가 있으니 계엄을 했다는 말을 언급하면 안 되지 그게 어떻게 중립이야
1개월 전
익인21
아직 위헌이라는 판결 안나왔엉
1개월 전
글쓴이
21에게
네가 위 댓글에 이번 계언은 헌법에 어긋나는거라고 말했어 ㅎㅎ 판결만 안 나왔을 뿐 이미 나온 정황들은 죄다 위헌이야.. 판결만 그렇게 안 되면 뭐든 정당화될 수 있단 말은 위험하지 않을까?그리고 네가 첫 댓글에 교사가 중립 지켰다매 네 말대로 어느 편에 편향된 말을 삼가야 하고 중립을 지키려면 아무 말도 안 하는게 중립이야 근데 뭔 중립을 지켰다고 말을 해

1개월 전
익인21
적어도 교사이고 공적인 대상이 될수 있는 위치라면 어느 편에 편향된 말은 삼가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야
1개월 전
익인24
어으 내란견들 티를 못내서 안달이네ㅋㅋ
1개월 전
익인25
안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6
우리아빠도 저소리함ㅋㅋㅋㅋ 너무 충격적이라 나도 대화안하고있어
1개월 전
익인27

1개월 전
익인28
계엄이라는 개념은 중립이 있을 수 있어도 이번 계엄은 중립이 있으면 안되지
1개월 전
익인28
왜 자꾸 주변 상황을 떼어놓고 보라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그게 다 고려되어야하는게 맞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138 11:5912134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92 12:451840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97 16:013156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81 14:032085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4 10:212631 4
 
진짜 국민을 바보 등신 머저리로 아는것도 아니고2 12.29 22:04 202 0
이거 너무 슬프다27 12.29 22:04 3073 3
31일에 시위가는데 led촛불 사서갈까?9 12.29 22:03 228 0
마플 헌재 임명 최상목 아니여도 될수 밖에 없고1 12.29 22:03 303 0
마플 와우 이때싶 전라도 비하하는애들 있구나.. 12.29 22:03 55 2
민주당이 최상목도 걍 탄핵 시켯으면 좋겟어3 12.29 22:02 272 0
정보/소식 "총 쏴서라도” 충격적 지시에도…국힘, 더 노골적 '윤석열 비호'1 12.29 22:02 176 0
마플 임영웅 딱 2일 3일 4일에 콘서트 하네..35 12.29 22:00 1385 0
어우 목격자 통화인터뷰에서 들은건데1 12.29 22:00 1587 0
현재 국무총리 이름이 뭡니까? ???: ..계세요? 12.29 22:00 220 0
마플 지디팬들아 만약 탑이 다시 돌아오면 어떨거같애?20 12.29 22:00 543 0
마플 이대훈 파양 논란1 12.29 21:59 461 0
마플 이번 사고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슬프다.. 가족 중에 비행기 자주 타는 가족도 있어서 그런가.. 12.29 21:59 59 0
마플 얘들아 제발 호통 좀 치지마..21 12.29 21:59 451 0
마플 국짐이 나라 망치는 거 언제까지 봐야됨..? 나라꼴이 이게뭐임 12.29 21:58 47 0
정보/소식 최상목 "야당 제시 일정에 끌려갈 필요 없다"29 12.29 21:58 691 0
헌재재판관 임명과 특별검사 임명을 국회가 할려면 국무의원수가 몇명이지?7 12.29 21:58 106 0
해외도 보통 이런 사건 있으면 전 국민이 단체로 애도하는 분위기야?11 12.29 21:58 447 0
정보/소식 국내공항 대부분 새 서식지…인천·김포·김해공항도 안전지대 아니다7 12.29 21:58 893 1
마플 생일라방도 취소되려나8 12.29 21:57 5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