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978 7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674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73 02.06 14:311278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8 02.06 16:17900 0
플레이브카피바라 어케 뭐에써? 59 02.06 17:00711 0
 
행복하게 살으렴 1 01.06 22:46 83 0
퍄핑 느좋 7 01.06 22:46 152 0
옞놔 부끄러워 하면서 1 01.06 22:46 76 0
도베르 망! 두! 1 01.06 22:45 55 0
누가 또 밤비한테 컨셉 안알려줬냐고!!!!! 10 01.06 22:45 223 0
다큰 성인남자들이 서로 눈마주치는 거에 낯간지러워서 꺄르르꺄르르거리고 2 01.06 22:45 59 0
플리들은 다 똑같구나 01.06 22:44 55 0
mc제도의 목적에 치료가 있다는게 웃김 5 01.06 22:44 146 0
오늘 방송너무 좋았다 1 01.06 22:43 35 0
이게 무슨 상황에서 나온건지 알려줄 플둥 7 01.06 22:42 199 0
허티 장기연애 바이브 2 01.06 22:42 128 0
스킨십은 그렇게 많이하면서 정작 눈 마주치면 얼굴 빨개지는 돌핑.. 4 01.06 22:42 125 0
그니까... 휀걸은 귀요미 등! 장! 을 원했던거같은데 3 01.06 22:42 151 0
내일 2기 멤버십이랑 라플만 있지? 5 01.06 22:42 90 0
새해 첫방부터 플소리가 충만했다 01.06 22:41 11 0
생각이 많아졌어요 > 무슨 생각 5 01.06 22:41 115 0
오늘 새로운 별명 꾸꾸형.. 01.06 22:41 52 0
아 진짜 애들 왜케 웃기니... 01.06 22:40 20 0
그니까 멤버들 집 추구미나 현상태가 7 01.06 22:40 186 0
근데 플부통장 이런거 나올만 하지 않나? 01.06 22:4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