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팝업 저녁에 가도 재고 있으려나 4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12 01.08 12:007984 59
제로베이스원(8)나 느낌 왔어 47 01.08 17:54114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9 01.08 16:47309 21
제로베이스원(8)2월 컴백 17이야 24야??? 26 01.08 21:53465 0
제로베이스원(8) 작가님 이번엔 건욱이 그림 !! 24 01.08 23:01307 4
 
오늘 한빈이 라방 엄청 쫑알대겠다 2 12.25 21:45 72 0
규빈이랑 한빈이가 유진이 무대 보면서 칭찬하는 거 꼭 비하인드에 넣어주세요 2 12.25 21:45 84 0
럽라팀 투빈즈가 샤랴웃한 거 감동이다아 6 12.25 21:44 167 1
ㄱ귭청송이 생겻다 3 12.25 21:44 75 0
ㄱ그니까 규빈이 눈에 한유진 필터가 끼워졌다고 5 12.25 21:43 89 0
건욱이 랩하기전에 욱이온더트랙 하는거 7 12.25 21:42 90 0
ㄱ귭청 플챗... 3 12.25 21:41 103 0
건욱이 왕눈이얌 1 12.25 21:41 43 0
건욱이 눈이 진짜 똘망똘망해졌어 2 12.25 21:41 56 0
콩딱즈의 콩 너무 감동적이네 4 12.25 21:40 82 0
박건욱 전출 피지컬 미쳤냐고 5 12.25 21:39 105 0
손키스 날리는 매튜(엄지 없음 주의) 13 12.25 21:36 87 0
AAA 커버 기대 중야 12.25 21:34 107 0
제스처 바꾼거 기엽다고 규빈이 복복복 하는 중임 ㅋㅋ 12.25 21:33 12 0
규빈이 칭찬타임 시작 1 12.25 21:33 19 0
아니 규빈이 ㅋㅋ 신발은 갖고 가는데 뭔가 시도를 12.25 21:31 50 0
무대에서 개찢어놓고 플챗으로 나 연기잘하지 4 12.25 21:31 110 0
오늘 같은 날 단체라방 오길… 6 12.25 21:30 160 0
무대 찢어놓고 눈물연기 자랑하는 박거뉴 2 12.25 21:29 38 0
매튜 전출 플뷰 천사야 4 12.25 21:29 49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건욱이가 잠 안 올 때 하는 건? 2
2 ㄱ오늘의 욱이청이 수확 1
3ㄱ욱청 라방 속 욱이 너무 벤츠야 2
4 건욱이 잠옷 ㄹㅇ 잠옷의정석 4
5 아 유진이 엉덩이주사썰 미칭거아니야?ㅠ넘 ㄱㅇㅇ
6ㄱ욱청들아.. 2
 
 
 
 
1 정보/소식 '민효린♥' 태양, 새해부터 경사 터졌다 [공식] 20
2 산지직송 덱스 안은진 빠지고 임지연 이재욱 들어가네 21
3 아니 승헌쓰 억까였네 60
4 조국 전 대표: 서울구치소서 尹 만나겠구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산되어 버렸더군요^^ 8
5 네이버 댓글 미쳤네
6 헐 태연 투엑스 연간탑텐 못했네?? 4
7 정보/소식 '50억 투자 제안' D사 회장,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에 분노 25
8 와... 탄핵 반대집회 나온사람들한테 준 물밥 이런 의미 있대 6
9 제이홉 월투 공연장 티켓마스터에 올라옴 16
10 데이식스 원필님 금발하신 적 있어? 9
11 정보/소식 멜론 연간 3년 연속 TOP10 진입한 아이돌18
12 저 여론조사가 찐이면5
13 경찰도 의지가없는건가20
14 뉴진스 꼴레 콜라보 굿즈는2
15 로제 작년 10월에 노래 냈는데 연간순위 46위임 ㅋㅋㅋㅋ2
16 웬디만 슴콘 못나오는 이유가 뭐야?1
17 갈수록 찌질하네3
18 근데 도배 그 한페이지에 글 몇개이상 못쓴다아님?5
19 정보/소식 尹 지지율 42.4%…국민의힘 41% 민주당 38.9% 박빙 [여론조사공정16
20 윤석열이 한 건 계엄모의랑 해외여행밖에 없음1
1 친구들 보러 서울가는데 좀 서운...ㅎㅎ 56
2 나 직장에서 말투 고치라고 계속 듣는데 어케 고치나ㅠㅠ 14
3 내동생 진짜 고1>고2 때 악마한테 영혼 판 수준임 20
4 오늘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세탁기 돌린놈때문에 4
5 친구는 진짜 끼리끼리라는걸 커서 맨날 느낌 12
6 40 에이전시라는데.. 2
7 노로바이러스 걸리는 사람들 좀 한심함 1
8 직장인들아 회사 다니면서 살 쪘어 빠졌어? 14
9 얘들아 저거 이너 저걸무슨색이라하지...?
10 씻고 화장실 환풍기도 못키게 해 문도 꽁꽁 닫아놔
11 1년차 신입인데 월급 235만원에 식대 20만원 제공이면 2
12 한달에 옷에 그럼 다들 20 이정도만 쓰나? 17
13 목소리 작은 신입 답답하다.. 5
14 사소하면서 센스있는 행동 뭐가 있어?? 8
15 나 이거 못됐지? 넷사세 빼고 객관적으로 판단좀 24
16 공무원은 공부만해서 사회성이 없나? 인성은 안보고 뽑나? 5
17 익인들아 이 말 들으면 함부로 말하지 말라로 들려?
18 현관문 밖에 복도 개인cctv 3
19 지금 익들 폰 뭐써????? 4
20 도대체 왜 채혈하고 채혈한 부위 안누르는거지 3
1 올해 걸그룹 데뷔한다는 1997년생 5
2 이전 손님들의 주문서를 모두 모아 만든 책이 있는 칵테일집.twt 2
3 실시간 유퀴즈 송혜교 망언 18
4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9
5 요즘 노량진 곰탕가게 근황 10
6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46
7 한국에 알려진 교토화법을 본 교토사람 8
8 🚨요즘 3시간 전에 가도 아슬아슬하다는 인천공항🚨
9 시중은행 정기예금, 한 달 새 21조 증발 3
10 'AV 사과' 박성훈, 땅 꺼질듯 한숨 '푹'→하늘 보며 '울컥'
11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113
12 초록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32
13 현재 8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부대찌개.JPG 23
14 초록글 주문제작 케이크 올타임 레전드.jpg 43
15 초록글 다시 보는 플레이브 은호 10년전 믹스테입 가사수준 44
16 초록글 겨울철 가정의 75%가 실내온도 10도 이하인 나라 32
17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11
18 옛날 교복을 촌스럽지 않게 입는 방법
19 초록글 우정테스트 앎? 뒤에 뭐붙임? 38
20 내가 하는 일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무력증에 빠지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