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보통 돈 좀 주고 깨끗한거 사나...?


 
익인1
어차피 중고면 가격괜찮으면 사는거고 뭐
7일 전
익인2
기왕이면 깨끗한 거 사긴 하는데 기스 감안한 가격이면 ㄱㅊ...
7일 전
익인3
중고면 응원봉 컨디션에 맞춰서 금액 올라오니까 싼 거 사고 싶으면 기스 좀 있어도 정상 작동하기만 하면 사는 거지 머
7일 전
글쓴이
지금 시위때문에 시세 갑자기 올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좀 깨끗한건 다 비싸긴 햐... 아 고민되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8158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10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822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658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2 0:00588 5
 
앤톤 구찌 실트갔었어ㅋㅋㅋ30 12.10 18:46 1246 13
앤톤 눈큰거 첨알았음8 12.10 18:45 623 9
정보/소식 윤석열이 직접 전공의 처단 넣었네7 12.10 18:45 864 0
정리글 국회 25년 예산 감액 관련 팩트2 12.10 18:44 300 1
이거 후기 아는사람???4 12.10 18:44 139 0
서울의봄처럼 이번일도 영화나올거같지?7 12.10 18:44 122 0
앤톤 구찌 의외20 12.10 18:44 1232 19
조이 목소리인것 같은데 노래 찾아줄 익6 12.10 18:44 184 0
내가 뉴스룸 피디수첩을 본방사수하다니1 12.10 18:43 49 0
캇쇼랑 앤더슨 아직 슴인가보네!!!1 12.10 18:43 71 0
OnAir 707단장 티맵이랑 국회에서 국민한테 총 겨눈 군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좀 물어봐줬음 좋..2 12.10 18:43 71 0
OnAir 또 시작이네 ㅋㅋ 12.10 18:42 108 0
아 맞다 내 국취제7 12.10 18:42 137 0
정보/소식 [단독] KB국민銀, 147억 원 금융사고 발생…금감원 적발30 12.10 18:42 3044 1
계엄이 지난주 화요일이었나 12.10 18:42 33 0
난 굥놈이 내세운 거중에 이게 제일어이없었음8 12.10 18:42 714 0
마플 하이브에서 뉴진스 매니저 개인폰 뺏으려한 이유 알것같은데..12 12.10 18:42 691 0
포타 말고 링크로 들어가면 텍스트만 뜨던 거 아는 사람2 12.10 18:41 81 0
하이브는 인형+캐릭터 만드는 부서도 굿즈팀에서 새로 신설됐나봐?22 12.10 18:41 1401 0
추경호 ㅈ됐다35 12.10 18:40 2146 4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