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2 02.03 22:411287 0
라이즈시그엠디 다들 살거야? 29 1:05512 0
라이즈소희 프사 바꿨다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 02.03 23:22332 1
라이즈 타로 아기 사진 이거 일등 18 02.03 23:49474 8
라이즈 톤떤남자가 생로랑 엠버가 되면 좋겟다 .. . ... 18 02.03 05:591311 23
 
빈앤톤 최애 에딧이 뭐야 몬드들 7 12.10 14:42 112 2
혹시 보딩패스 그 포카빼고 나눔하면 받을 몬드 있어..? 23 12.10 14:41 117 0
오리 바베큐집 이름이... 1 12.10 14:36 141 1
앤톤 수영 투표해야되는 이유 7 12.10 14:32 181 0
찬영이 모 골랐어? 60 12.10 13:57 1670 5
희주들아 골라줘19 12.10 13:46 404 0
몬드들아 나 진심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든데 9 12.10 13:24 286 0
일본 멤버쉽 배송 2 12.10 13:12 82 0
근데 진짜로 영업영상으로 엉엉회전초밥 보여주는 사람 있을까? 2 12.10 13:12 164 0
정보/소식 라이즈 내일 출연하는 일본방송 안내 트윗 13 12.10 12:50 442 0
아 찬영이 성찬이 랩파트 따라하는거 웃김 6 12.10 12:41 334 7
우리 라브뜨 폰카 촬영 가능하나? 5 12.10 12:18 237 0
애들 오늘 일본 어디가..? 3 12.10 12:06 197 0
우리은행에서도 슴콘 티켓 이벤트한다! 6 12.10 11:24 314 1
갈대 같은 나 몬드는 1 12.10 11:07 85 0
몬드들 가장 상상이 안가는거 뭐 골랐어? 86 12.10 11:04 3505 0
소희꺼 질문은 머였지? 3 12.10 11:03 133 0
퍼컬 알못이라 소희 퍼컬 질문에서 진도 못 나가고 있음... 14 12.10 11:02 273 0
먹어보고 싶은 음식 11 12.10 10:57 142 0
다음 자컨을 고르기 위한 빌드업일까 8 12.10 10:57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