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尹대통령, 비상계엄 수사 대비 착수…변호인 구하는 중

대통령실 측이 전날 수임 제안

제안받은 법무법인 수임 여부 검토 중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인 윤석열 대통령이 법률대리인 선임을 위한 작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출국금지 조치에 이어 강제수사 가능성이 거론되자 본격적으로 수사 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 측은 최근 서울 서초구의 A법무법인과 사건 수임을 논의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가 A법무법인에 전날 사건 수임을 제안했고 법인 측이 사건을 맡을지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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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치졸하다

[익인1]

벌을 받아라 하야가 아니고 탄핵과 감옥행이다

[익인2]

무조건 올해 안에 탄핵시켜야함 2월 하야 이런거 다 헛된소리임

[익인3]

누가 맡네 서초에 어떰 법무법인 있니 두고봐

[익인4]

극우 변호사 아닐려나? 박근혜때는 그랬잖아

[익인5]

변호사들도 많이들 시국선언했는데

[익인6]

법무법인 어딜까 ㅋㅋㅋㅋㅋ

[익인7]

변호 누가 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