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1853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4 01.07 22:28881 15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156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41 01.07 17:24992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529 0
 
알림보다 먼저 보고 이선좌를 맞았다 ? 2 12.13 13:57 272 0
아니 어케 잡는거야...? 2 12.13 13:55 230 0
취켓하면서 인생을 배운다.... 2 12.13 13:54 188 0
알림보다 먼저 봤는데 5 12.13 13:50 265 0
우르르타임인가 11 12.13 13:47 282 0
장터 끌올) 🎄🎁 선물콘 자리 교환 달글 🎁🎄 12.13 13:44 294 0
이번콘 대놓고 발라드타임 해줬으면 좋겠어2 12.13 13:33 79 0
낫마낫파암파9 12.13 13:32 84 0
여기 나오는 트럼펫소리 영현이 입트럼펫인가...? 4 12.13 13:21 90 0
어제보다 취소표 안나오는거 같다 1 12.13 13:18 123 0
우왕 이거 2024 유튜브 선정 결과래 (타돌언급있음) 12.13 12:53 195 3
작년 클콘 공지 원필이 전역하고 다음날 떴어?ㅋㅋㅋㅋㅋ 7 12.13 12:46 322 0
마이데이 개멋짐 … 15 12.13 12:41 593 1
우리 내년에 얼마나 바쁠까?ㅋㅋㅋㅋㅋㅋ 7 12.13 12:36 234 0
이번에 본인확인 안하는거 맞지? 8 12.13 12:14 485 0
고척 앞에서 비욘라 14 12.13 12:01 341 0
아야야 들을 때마다 느끼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 4 12.13 11:47 177 0
장터 (완료)첫콘 4층 사이드 원가양도🍀 17 12.13 11:29 453 1
내일 토요일에도 반송표 풀리려나..? 2 12.13 11:28 186 0
혹시 막콘도 취켓 많이 풀려? 4 12.13 11:27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