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시간 전 N비투비(비컴) 3시간 전 N민희진 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203 01.21 13:319133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206 01.21 20:076357 1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116 0:252579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3 | 2025 새해맞이 ☀️ #3 1274 01.21 19:49554 6
플레이브다들 잡지 어디서 샀어?? 53 01.21 13:28583 0
 
혹시 아크라는 게임 아는 플둥 있니..? 2 12.10 18:17 116 0
ㅁㅇㅇㅍ 하트 세가지 있던데 차이가 뭐야? 13 12.10 18:16 152 0
애들 동상 트로피 모아두니 진짜 유니크 하다 ㅋㅋ 2 12.10 18:16 124 0
얘두라 다들 입덕 전 라방 보고있어?🥲 12 12.10 18:13 145 0
플둥이들아 들어와U센투표하자🔥 12 12.10 18:11 41 0
후기 십카페 텐트 자리 앉아봤는데 5 12.10 18:02 393 0
이런거보면 은호한테 쁜라형들이 도파민같음 3 12.10 17:56 176 0
얘들아 혹시 빼빼로 오프라인 매일 재고 들어와? 2 12.10 17:55 173 0
은호 9일 ㅂㅂ에 왜 미안하다 한거야??? 8 12.10 17:54 286 0
언리얼 짧게 영상 올라온거 2 12.10 17:53 126 0
이번 굿즈 지짜 빨리 배송중 떴네?? 4 12.10 17:52 62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포카 교환 ❤️ > 💙 12.10 17:51 14 0
우뜨케 하미니는 이렇게 고양이같지??! 12.10 17:50 24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포카 ❤️💜 > 💙🩷 교환!! 12.10 17:47 26 0
마플 엽서에 노아 눈물 점이 없대,,, 26 12.10 17:42 594 0
나 립밤 첨으로 다 써봐 1 12.10 17:36 63 0
헐 맞다 오늘 라플있네 2 12.10 17:33 48 0
나 피크민에서 노아를 본 것 같아 4 12.10 17:32 184 0
미스터도 이모티콘 보면 진짜 슬프다가도 저항없이 웃게돼 12.10 17:27 27 0
나 시그 못샀는데 혹시 시그 더 풀어준단말있었어?? 14 12.10 17:27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