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모솔이라 몰겟당
카페만 갔다가 헤어지긴 그런데


 
익인1
영화
2일 전
익인2
밥먹거나 걍 친구랑똑같음
2일 전
익인3
영화, 드라이브, 산책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66 9:4827677 7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1363 19:53878 5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3 9:251741 27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0 15:432862 0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65 12:124609 3
 
OnAir ㅋㅋ위헌한 주제에 12.10 17:15 28 0
OnAir 의장님🥲 12.10 17:15 42 0
OnAir 한덕수 호감5 12.10 17:15 216 0
한덕수!!!나가라고!! 하는 분1 12.10 17:15 163 0
OnAir 지금 경제가 누구 때문인데 ㅋㅋㅋㅋㅋ 12.10 17:15 39 0
OnAir 더 욕해줘요 속시원하게 12.10 17:15 22 0
아니 말하는거 개웃김 진짴ㅋㅋㅋㅋㅋ 1 12.10 17:14 447 2
OnAir 불확실성이 누구 때문에 생겼는데 버러지야 12.10 17:14 18 0
OnAir 우원식 의장님 착하다 12.10 17:14 73 0
OnAir 내란범 얘기는 들을 필요도 없는데요ㅠㅠ 12.10 17:14 22 0
OnAir 한덕수우우우우 나가아아아아아3 12.10 17:14 65 0
OnAir 국회의원들 저럴만두 ㅋㅋㅋㅋㅋ 12.10 17:14 78 0
OnAir ㅋㅋㅋ 아니 내란공범이 국회에 왜 왔다요 12.10 17:13 42 0
OnAir 존경하는 ㅋㅋㅋㅋㅋ 12.10 17:13 53 0
OnAir 야 내란수괴 국무총리다 12.10 17:13 27 0
OnAir 한덕수나오자마자 개시끄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 12.10 17:13 60 0
OnAir 와~...와 어디서!!!나와!!!!!가 12.10 17:13 56 0
OnAir 한덕수 나오자마자 거의 갠멘파티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0 17:13 153 0
OnAir 어머 부역자 대머리아저씨다 12.10 17:13 18 0
OnAir 덕수 죽고 싶지 않음 꺼져라 12.10 17:1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