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나경원은 또 뭘 반대했길래 그래??


 
익인1
내란범 특검
어제
글쓴이
미친사람이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1 12.11 11:5621075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4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81 12.11 10:341391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3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17 0
 
마플 인기글 보니까 저래서 최애가 정치에 목소리 안내길 바라는 팬들이 있는듯5 12.10 15:41 156 0
감세할때 그렇게 인터넷에서 떠들었는데 12.10 15:41 24 0
아이유 이 영상 뭔가 감동이다 2 12.10 15:41 175 1
지금 어떤 경연 프로그램보다 정치 투표가 제일 재밌음3 12.10 15:41 64 1
국힘 유료소통(화환) 너무 잘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5 12.10 15:41 304 0
105명이 무섭냐 국민이 무섭냐2 12.10 15:41 55 0
정확한 워딩은 유혈사태 방지인데 12.10 15:41 51 0
국짐당 의원들 김상욱 축하화환받고 이름 알리는걸 봐라3 12.10 15:40 371 1
이 결과가 맞는거아냐 ?18 12.10 15:40 2441 1
와 밑에 풀려났다는 글 보고 들어왔는데 나도 풀려나따!!! 12.10 15:40 37 0
근데 어차피 흐름상 가결될 거 알았을 텐데 굳이 반대하는 이유는 뭐야??6 12.10 15:40 174 0
문재인 때는 통일이 되네마네 징병제가 없어지네마네 했었는데4 12.10 15:40 579 2
나 진짜 우리 지역구 국힘도 같이 욕해 줬으면 좋겠음..21 12.10 15:39 179 0
OnAir 상속세는 좀.. 12.10 15:39 136 0
kbs1 뉴스를 안하네7 12.10 15:39 210 0
정리글 본인표출 <강원국힘의원> 내란범죄혐의자 신속체포요구 결의안 찬반8 12.10 15:39 228 0
김상욱 솔직히 이때 좀 감동이었음51 12.10 15:39 2917 7
정보/소식 [속보]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1 12.10 15:39 163 0
김상욱의원 응원 화환 받고 자신감 만땅 됐나부닼ㅋㅋㅋ1 12.10 15:39 370 0
근데 이재명이 어디서 국고 채울지 대충 짐작은감12 12.10 15:39 47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