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1

2분 8초


 
익인1
콘서트에서 기깔나게 애드립넣는거 너무좋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285 12.12 22:216828 0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833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2 12.12 22:1213474 29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0 12.12 20:373263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169 10
 
생일카페 가본 적 있어?? 다들???22 12.11 19:11 174 0
OnAir 젭티 김건희 단독 시작3 12.11 19:11 204 0
그 써니랑 런쥔이랑 부른 노래 제목이 뭐야?5 12.11 19:10 111 0
대통령 직무정지 되면 헌법재판관 국무총리가 지정할 수 있는거야?7 12.11 19:10 104 0
정보/소식 지드래곤·정형돈·김태호 PD, MBC에서 만난다…"편성 논의 중" [공식입장]18 12.11 19:09 811 3
굿즈 상자 정리 왜케 귀찮낭... 12.11 19:09 30 0
아이유 중화권 2024 구글 연간 콘서트 검색어4 12.11 19:09 552 0
소도시라 집회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지난주 주말 개많았음ㅌㅋㅋ 12.11 19:09 30 0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바꾼 익 있으까…?? 12.11 19:09 95 0
윤석열 내란죄로 입건되면 좋겠는데2 12.11 19:09 104 0
플레이브 빼빼로 어디서 살 수 있는데?18 12.11 19:08 1010 0
마플 mbc도 사람보내서 통제 하려고 했네 12.11 19:08 50 0
인터파크 티켓팅 혹시 새고 필요한가요??3 12.11 19:08 72 0
응원봉 제작 서비스 개웃겨11 12.11 19:08 2090 0
스카 개수대에서 코풀면서 세수하는 사람이 있네 12.11 19:06 89 0
국힘의원한테 기자가 팩폭했네9 12.11 19:06 1332 4
티빙 실시간 무료야?4 12.11 19:06 157 0
정보/소식 트와이스 모모, 유닛 해보고 싶은 후배? 스트레이키즈 현진·리노·있지 예지6 12.11 19:05 1489 0
ㅋㅋㅋㅋ최애가 숫자욕하는 꿈꿨어,, 12.11 19:05 27 0
시즈니들 물어볼 거 있는데 드림영화 특전 이거 맞아? 2 12.11 19:05 1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