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유혈사태 어쩌구 봤는데 삭제됐네


 
익인1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1 12.11 11:5621075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4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81 12.11 10:341391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3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17 0
 
민주당 예산 삭감의 진실 보고가 애들아19 12.10 16:06 759 9
정보/소식 목숨걸고 나라구하신분들.gif47 12.10 16:06 2329 37
와 영지 올해 남돌들이랑 콜라보 다 좋다1 12.10 16:06 189 0
정보/소식 [단독] 명태균과 박완수 2022년 지방선거 전부터 소통 12.10 16:05 168 0
나 화환 문구 정하는 거 좀 도와줘35 12.10 16:05 460 0
화환에 저 난리인데, 영정사진 보내면 기절하겠네 2 12.10 16:05 301 0
무슨 발포 명령 이야기 돌던데 이건 가짜지?4 12.10 16:05 855 0
정보/소식 현재 본회의 불참한 박범계 의원 실시간 근황.jpg15 12.10 16:04 887 8
영지 2024 마지막 큰거 = 마크 콜라보3 12.10 16:04 364 0
나경원이 아예 국힘 의원 다 고발하라네40 12.10 16:04 694 0
계엄령 선포한 날 전라도 어르신들4 12.10 16:04 208 0
정보/소식 박범계 페이스북 (특수전사령관, 707특단장 공익신고절차 밟는중) 12.10 16:04 178 0
영지소녀도 인스스에 마크곡 피쳐링 올렸넼ㅋㅋㅋㅋ4 12.10 16:04 513 0
고척4층 맨끝열 가본 사람? 찐으로 맨끝열1 12.10 16:03 57 0
영화 무인은 분위기 어떰....?9 12.10 16:03 69 0
질서있는 퇴진<< 이 말이 왤케 웃기지4 12.10 16:03 59 0
어제 한겨레랑 경향 1면 구하고 싶어서 신문배급하는곳에 새벽에 받아옴3 12.10 16:03 207 0
정보/소식 [단독] 육사, 올해부터 계엄에 대해 가르쳤던 '헌법과 민주시민' 수업 없앴다10 12.10 16:02 367 0
탄핵안 가결될만큼 국힘에서 이탈표 나올거같음?14 12.10 16:02 358 0
이재명? 충분히 잘못한 일 많고 문제 있는 거 맞음6 12.10 16:02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