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l
이젠 얼굴만 봐도 웃김ㅠㅠㅠ


 
익인1
지금은 솔직히 뺏어온것같애...
3일 전
익인2
반대 아니야? ㅋㅋㅋ 지금은 개그계가 뺏어간 모델같은데 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ㄹㅇ 얼굴만 봐도 뭔가 웃겨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4 12.13 06:0524227 3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3 12.13 05:3520542 0
드영배 이 화장 유행 다시 돌아오면 안됨?53 12.13 16:411140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도경수 주연 '말할 수 없는 비밀', 내년 1월말 개봉...'설 연휴 흥행 정..46 12.13 10:018704 6
 
서봄 봤는데 참모총장 때문에 속 터질 것 같음 12.12 01:52 107 0
이레 배우 마스크 좋다 12.12 01:48 48 0
옥씨부인전 임지연하고 임지연아빠 ㅅㅍㅈㅇ8 12.12 01:42 628 0
변우석 예전 인터뷰 같은데 말 되게 예쁘게 하네.....8 12.12 01:42 2166 0
오겜2 이거 좀 아쉬워1 12.12 01:40 679 0
조명가게 5화부터가 진짜다 12.12 01:31 106 0
옥씨부인전 보는 사람 있어?1 12.12 01:29 152 0
악의꽃 재밌어?11 12.12 01:27 70 0
트렁크 질문 ㅅㅍ?2 12.12 01:17 113 0
김고은 지창욱 같작한 적 있나?2 12.12 01:14 141 0
울 장면도 아닌데 펑펑 울었던 영화 있어?2 12.12 01:08 186 0
변우석은 진짜 눈빛이 사기임8 12.12 01:07 970 5
조명가게랑 가족계획 둘 중에 뭐가 더 재밌어?2 12.12 01:03 309 0
케사는 홍보 별로 없나? 12.12 01:00 40 0
혹시 나미브 시사회 간 사람 있어??? ㅅㅍ 12.12 00:57 38 0
나 영화 베를린2 금방 올 줄 알았는데...2 12.12 00:53 249 0
내배우가 1년에 2드라마가 나온다니 믿겨지지 않아3 12.12 00:52 501 0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에 나오는 설탕장면 ㅋㅋ 12.12 00:51 113 0
조명가게 갑툭튀 많아?2 12.12 00:49 256 0
지거전 한장요약 걍 이거임3 12.12 00:43 9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