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과 부승찬 의원은 예정된 국방위 현안질의에서 곽종근 사령관이 직접 국민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일종 국방위원장에겐 회의 오후 일정을 신속히 잡아달라고 당부했다.